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애/애편도염-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7:15

    슈탈은 7살인데 편도가 큰 편이래요 감기 걸리고 소아과로 가는 게 이 빈후과에 가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듣는 이 말이 편도!딥 키스를 하고 있다고 해서 편도 불꽃이 아니더라도 평소 슈 딸이 반쪽이 키스하게 큰 것이라고 합니다.지난 주에 슈 딸이 고열과 오환리로 목이 심하게 아팠다고 합니다.결국 수액이 맞았어요.


    >


    편도선은 외부 세균이 자신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몸의 면역 기관이라고 합니다.어릴 때는 큰 쪽의 아이들이 크면서 작아진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수술을 권한다고 합니다.편도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상태를 편도선 비대증이라고 하는데, 높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권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편도선 수술을 권하는 경우*이다.잦은 편도선염*기도를 막고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을 유발하여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경우*만성적인 편도선의 염증이나 편도결석으로 입단 내 유발될 때*아데노이드의 비대증과 함께 잦은 축농증이나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경우*편도주위농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편도암의 의심


    >


    심한 편도선 염이 1년에 3~4회 이상 반복해서 코 크게 있는 경우는 수술 치료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한답니다


    >


    >


    슈우 딸은 의사로부터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너무 심한 편이라서...아버지와 저도 소음먹고 수술하기로 표결처리 했습니다. 서울쪽에 큰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10월입니다. 초등 학교도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미리 해야 돼요


    >


    >


    >


    >


    3일 아파서 이제 정상적인 컨디션에 돌아왔습니다 지긋지긋한 편도염, 고생 많았습니다 슈탈 좋은 나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