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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 진료1기] 앞이 안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9:48

    한명균 수의사의 진료일기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 보였어요. 약 한달만에 꾸는 몽몽은 아직도 병원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주치의선생님께 안겨 처치참으로 돌아왔습니다. 몬몬이는 오랫동안 녹내장 관리를 받고 있는 13세의 중앙 소교은로 2015년 다른 눈을 적출한 환자입니다. 이날은 몽몽이 정스토리 결국 약물의 효과가 점차 떨어지고, 자신의 반대편 눈의 녹내장 약물파열술(chemical ablation) 치료법을 한 후 안압을 측정하러 온 날이었습니다. 이 약물파열술이란 어느 시술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녹내장 치료에는 크게 2단계로 나쁘지 않으니 억누를 수 있습니다. 시력이 있는 녹내장과 시력이 소실된 녹내장입니다. 시력이 있는 녹내장과 같은 경우는 시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치료의 목표가 시력을 유지시키게 되는데, 반면에 시력이 없는 녹내장과 같은 경우는 먼저 소실된 시신경 및 망막의 치유는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황이므로 시력보다는 높아지는 안압, 그리고 그로 인한 통증의 증상을 완화하고 아기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약물 파열 법은 그 중국의 제2단계인 시력이 앞서고 소실한 환자들이 할 수 있는 시술 방법으로 안구 내 압력을 올리도록 하는 눈 방수이라는 물질을 만드히스 섬모체를 약물을 통과 하고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이 약물은 이 섬모 단체뿐 아니라 때때로를 느끼는 망막에도 손상을 주기 때문에 바로 제2단계인 시력을 잃은 환자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꿈니는 고령의 나쁘지 않은 것, 그리고 심장의 나쁨 등이 있어 마취의 위험이 있던 환자로, 다른 안구 적출과 같은 큰 수술의 부후가 커서 마취의 필요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며, 동시에 안구를 나타내지 않는 방법인 약물파열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물 파열술은 안구 내에 직접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이면 다칠 수 있으며 마취 준비 및 마취 전 검사를 전체 완료시킨 채 진행시킨다. 다행히 몬몬은 진심으로 약물을 투여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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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은 다소움과 함께 크게 4단계를 걸친 진정/마취 및 회복의 테테로울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들어갈 때 로이 30분도 걸리지 않아요. 무사히 수술을 마친 몽몽이은 보름 후 이날 40~50까지 급등한 안압이 3에서 시술 후, 이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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